
장건강식품 유통전문회사 ㈜뉴라이프헬스케어는 식이섬유와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마이크로바이옴 젠장 플러스’를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젠장 플러스’는 질경이과에 속하는 식물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와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제품이다.
차전자피를 포함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젠장 플러스’의 ‘젠(Zen)’은 禪(선)과 관련된 용어로 ‘비우다’라는 의미이며 젠장은 말 그대로 ‘장을 비우다’라는 의미로,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를 채워 넣어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제품을 섭취할 때 불편을 개선한 3mm의 미니환 형태이며 간편한 스틱 형태로 포장되어 있다. 복용 방법은 1일 1회, 1회당 1포씩 식후 30분 후 또는 공복에 섭취하면 된다.
(주)마이크로바이옴 기업부설연구소 백대헌 연구소장은 “식물유래 식이섬유와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 프리바이오틱스로 장내세균의 밸런스, 프로바이오틱스, 베타글루칸와 아연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주)뉴라이프헬스케어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젠장 플러스’는 특히 무방부제, 무색소, 인공향 무첨가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라이프헬스케어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과 건강식품 매장 등의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제품의 상담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